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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먹을 내가내가 움켜쥐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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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1-02 13:03 조회 2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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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연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오늘은 미술 선생님이 오셨는데, 시작하기 전에 가수 임영웅의 두 주먹이라는 곡에 맞추어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꼭 쥔 주먹을 내밀어 봐요 두 주먹을 내가 내가 움켜쥐고 갈게요~ 두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곡이 신이 나니까 어르신들 어깨가 들썩들썩 하네요~
미술 선생님은 소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오네요. 어제 밤늦도록 준비했다고 합니다~
다채로운 색깔의 알갱이를 칸에 넣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순서도 있었는데, 한알한일 집어서 넣을 때마다 집중력과 창의력이 필요하네요.
나무 모양, 삼각형, 별 모양 등 다양한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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