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굴려 눈사람을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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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1-02 13:31 조회 333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수연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오늘 14일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청은 14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번 겨울 들어 기온이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아침 7시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0.7도, 체감온도는 영하 17.5도였습니다.
한파·대설·강풍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이런 추위를 이겨내고 센터에 나오신 어르신들 모두 참 대견하십니다~
추위로 위축되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게 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체육시간에 공굴리기를 했습니다. 펑펑 눈이 내렸는데, 어린아이들은 눈을 뭉쳐서 눈사람을 만들곤 하지요.
눈을 굴려 눈사람을 만들듯이, 공을 굴리며 힘껏 뻥뻥 차기도 했습니다. 모처럼 활동적인 어르신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수연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오늘 14일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청은 14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번 겨울 들어 기온이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아침 7시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0.7도, 체감온도는 영하 17.5도였습니다.
한파·대설·강풍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이런 추위를 이겨내고 센터에 나오신 어르신들 모두 참 대견하십니다~
추위로 위축되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게 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체육시간에 공굴리기를 했습니다. 펑펑 눈이 내렸는데, 어린아이들은 눈을 뭉쳐서 눈사람을 만들곤 하지요.
눈을 굴려 눈사람을 만들듯이, 공을 굴리며 힘껏 뻥뻥 차기도 했습니다. 모처럼 활동적인 어르신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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